크리스타비전, 강원 공공의료 현장에 AI 안과 질환 관리 모델 ‘실증’… 워크원오원 컨소시엄 참여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Sprint)’으로 추진되는 ‘프로젝트 아르고스(Project ARGOS)’에 워크원오원이 컨소시엄 참여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강원 지역 공공의료기관을 중심으로 AI 의료서비스 모델을 실증한다.

크리스타비전(CrystarVision)은 지난 6월 25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서 ‘프로젝트 아르고스(Project ARGOS)’ 킥오프 미팅을 개최하고, AI 기반 안과 만성질환 관리 모델의 현장 적용 및 실증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Sprint)’의 일환이다. AX-Sprint는 국민 체감형 AI 제품 및 서비스의 실증과 시장 진입을 지원해 의료·복지 등 주요 현장의 디지털 전환(AX)을 돕는 국가 지원 프로그램이다. Project ARGOS 컨소시엄에는 주관기관인 크리스타비전을 비롯해 인피니트헬스케어, 강원대학교병원, 강원특별자치도 영월의료원,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의료원, 평창군보건의료원, 성남시의료원, 휴런, 그리고 워크원오원이 참여한다. 각 기관은 의료 AI 솔루션 제공, 의료영상 연계, 임상 및 지역 현장 실증 등 분야별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워크원오원은 근골격계 X-ray 인공지능 기술을 보유한 참여기업으로서, 컨소시엄 내에서 의료 AI 솔루션 및 의료영상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협력에 나선다. 크리스타비전 송수정 대표는 “이번 Project ARGOS는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강원 지역 및 협력 공공의료기관, 기업들이 함께 참여하는 실증사업”이라며 “참여기관들과 협력해 지역 의료 현장에 유용한 AI 의료서비스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