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

크리스타비전, 강원 공공의료 현장에 AI 안과 질환 관리 모델 ‘실증’… 워크원오원 컨소시엄 참여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Sprint)’으로 추진되는 ‘프로젝트 아르고스(Project ARGOS)’에 워크원오원이 컨소시엄 참여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강원 지역 공공의료기관을 중심으로 AI 의료서비스 모델을 실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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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ARGOS 킥오프 미팅 기념촬영

크리스타비전(CrystarVision)은 지난 6월 25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서 ‘프로젝트 아르고스(Project ARGOS)’ 킥오프 미팅을 개최하고, AI 기반 안과 만성질환 관리 모델의 현장 적용 및 실증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Sprint)’의 일환이다. AX-Sprint는 국민 체감형 AI 제품 및 서비스의 실증과 시장 진입을 지원해 의료·복지 등 주요 현장의 디지털 전환(AX)을 돕는 국가 지원 프로그램이다. Project ARGOS 컨소시엄에는 주관기관인 크리스타비전을 비롯해 인피니트헬스케어, 강원대학교병원, 강원특별자치도 영월의료원,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의료원, 평창군보건의료원, 성남시의료원, 휴런, 그리고 워크원오원이 참여한다. 각 기관은 의료 AI 솔루션 제공, 의료영상 연계, 임상 및 지역 현장 실증 등 분야별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워크원오원은 근골격계 X-ray 인공지능 기술을 보유한 참여기업으로서, 컨소시엄 내에서 의료 AI 솔루션 및 의료영상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협력에 나선다. 크리스타비전 송수정 대표는 “이번 Project ARGOS는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강원 지역 및 협력 공공의료기관, 기업들이 함께 참여하는 실증사업”이라며 “참여기관들과 협력해 지역 의료 현장에 유용한 AI 의료서비스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