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INITT PACS 연동 — Rosenberg View 판독 워크플로우에 맞춘 분석 적용
INFINITT PACS 연동 환경에서 Rosenberg view 기반 분석 결과가 ‘새 화면’이 아니라 ‘기존 판독 흐름’ 안으로 자연스럽게 들어오도록 구현했습니다.
안녕하세요, WALK101 뉴스레터입니다.
이번 호에서는 INFINITT PACS 연동 환경에서 Rosenberg view 검사 흐름에 맞춰 LMSM 분석 결과를 제공한 사례를 소개드립니다. 의료 현장에서 중요한 건 ‘AI가 분석한다’ 자체가 아니라, 의료진이 익숙한 PACS 판독 동선 안에서 결과가 자연스럽게 확인되는 경험입니다.
왜 ‘연동’이 핵심인가요?
Rosenberg view는 무릎 관절 평가에서 자주 활용되는 촬영 방식으로, 실제 판독은 PACS의 리스트 → 영상 확인 → 소견서 작성/확정 흐름으로 진행됩니다. 만약 AI 결과가 별도 화면/별도 링크로 제공되면, ‘확인해야 할 단계’가 하나 더 늘어나 도입 장벽이 커집니다. WALK101은 이 문제를 ‘워크플로우 설계’로 해결했습니다.
1) PACS 리스트에서 판독 흐름 그대로
아래 화면은 INFINITT PACS에서 LMSM이 분석한 근골격계 관련 검사들이 기존과 동일하게 리스트로 관리되는 모습입니다. 의료진 입장에서는 별도 행동을 추가하지 않아도, 기존처럼 케이스를 열고 판독을 진행하면 됩니다.

2) AI 결과가 ‘판독문(Report) 안’으로 들어오도록
다음 화면은 LMSM이 분석한 결과가 PACS 판독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확인되는 예시입니다. 핵심은 ‘결과를 따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의료진이 소견서를 작성하는 그 위치에 필요한 정보(결과값)가 들어오도록 구성했다는 점입니다.

연동 방식 요약 (의료진 관점)
- ✅ Rosenberg view 영상을 PACS 수신 단계에서 자동 식별/분류
- ✅ LMSM이 분석 결과(표기 이미지 + 측정/분류 결과)를 생성
- ✅ 결과가 PACS로 다시 들어와, 의료진은 ‘원래 하던 화면’에서 그대로 확인
- ✅ 별도 로그인/별도 링크/별도 뷰어 없이 판독 동선 유지
현장에서 기대되는 효과
연동형 운영의 장점은 단순히 ‘편리함’이 아니라, 실제 사용 빈도와 운영 안정성을 함께 끌어올린다는 점입니다. 의료진이 기존 습관을 바꾸지 않아도 되면 적용 속도가 빨라지고, 결과 확인 누락도 줄어듭니다. 또한 병원 입장에서는 별도 시스템 추가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 ✅ 판독 동선 추가 없이 결과 확인(업무 중단 최소화)
- ✅ 결과가 한 화면에 모여 확인 누락/재확인 비용 감소
- ✅ 병원 시스템 변경 부담을 줄여 실제 도입 가능성 강화
다음 단계
WALK101은 Rosenberg view 연동을 시작으로, 병원 환경에서 실제로 반복되는 촬영 세트/판독 패턴에 맞춘 ‘워크플로우형 분석’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단순 기능 추가가 아니라, 의료진이 매일 쓰는 흐름 안에서 자연스럽게 작동하는 AI 경험을 계속 고도화하겠습니다.